게릴라성 호우 -> 큰소나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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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FUJI PHOTO FILM CO., LTD. | SP-2000
이 사진 처럼 푸른 하늘이 그립습니다. ㅠㅠ

요즘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저도 이 땅에 산지가 30년 가까이 되어 가지만, 이런 날씨는 첨 봅니다.

겁나게 비가 오다가,
그쳤다가,
갑자기 후덥지근 상태가 계속 되다가,
다시 겁나게 비가 오다가,
천둥치고 번개치고...

전문가들은 지구촌 온난화의 영향이라고 하네요.
앞으로 이런 날씨가 매년 반복될거라고 하고 말이죠.

8월의 뜨거운 햇볕은 이제 안녕하게 되는걸까 생각이 드니,
갑자기 그 뜨거운 햇볕이 그리워 집니다.


요즘 같은 이런 희한한 비를 일컬어 여러가지 표현이 쓰이네요.

장마 뺨치는 호우
국지성 호우에 전국 몸살
게릴라성 호우

이런 한자말이나 게릴라라고 하는 외래어를 쓸 게 아니라,
우리말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저는 이번처럼 이렇게 희한한 비를 '큰소나기'라고 부르면 좋겠습니다. :)

어떤 분은 앞으로 장마 대신 '우기'를 써야 될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큰소나기철' 정도로 쓰면 좋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블로거 여러분들~

어떤 새로운 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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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
  1.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7.08.10 10:1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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