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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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00m^2 에 수십 명은 있어 보이는 듯한 센트럴 시티에 앉아 있습니다.

서울만 오면 굉장히 많은 생각들이 나오는데 항상 아쉽게도 그것들을 정리하지 못하고 바쁘게 어디론가 가야 하다 보니 그 소중한 생각들을 잃어버리게 되었지요.

오늘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써 봅니다.

 

좋은 물만 마셔도 건강해져라고 정수기 선전을 하는 광고판이 눈에 띕니다.

무슨 이상 야릇한 단어들로 사람들을 휘황하게 만들지요.

 

하지만 좋은 물은 자연이 만드는 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연이라는 최고의 정수기.

조물주가 우리 위해서 공짜로 쓸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정수기를 놔두고.

사람이 자기를 위해 온갖 어려운 기술들을 쓰면서 정수기를 만들고 있네요.

 

이런걸 삽질이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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