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의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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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똑같은 논문 발표인데,
다른 사람이 쓴 논문을 읽고 발표할 때는 그렇게 편하고 쉬울 수가 없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내 논문을 발표할 때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남이 쓴 것도 아니고, 내가 쓴 건데 말이다!

PENTAX Corporation | PENTAX Optio S5z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3.5 | 0.00 EV | 10.2mm | ISO-200 | Off Compulsory

준비하는 것도 어렵고,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피하고만 싶고,
심지어 만들어둔 스크립트는 몇 번을 읽어도 외워질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머리 속에 들어 있는 내용조차 입으로 나올 때면 괜히 꼬여서 민망하게 한다.

얼른 일주일이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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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Favicon of http://ziondragon.tistory.com BlogIcon Z-D 2010.04.20 00:4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본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포스팅하는 것이 가장 어려워요.

    • Favicon of http://5bpa.tistory.com BlogIcon 장작가 2010.04.20 07:37 신고 address edit & del

      맞아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게 어려워서인가봅니다.
      전 특히 이렇게 한정된 시간 안에서 시간에 쫓기면서 뭔가를 하는데서 스트레스를 더 받나봐요. 하여튼 얼른 끝났으면 좋겟네요.

  2. Favicon of http://minimonk.net BlogIcon 구차니 2010.04.20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두뇌 버퍼링이 잘 안되면 말이 꼬이더라구요 ㅠ.ㅠ
    저야 중요한 자리에서 발표한적이 그리 없어서 발표에 많은 준비를 하진 않는 편입니다만 ^^;
    발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프리젠테이션을 잘한다. 내용을 외운다"가 아닌
    "발표할 내용을 얼마나 제대로 자신이 알고 있냐?"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Favicon of http://5bpa.tistory.com BlogIcon 장작가 2010.04.20 21:54 신고 address edit & del

      구차니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내용을 모두 속 깊이 알고 있으면 덜 헤매게 되죠.

  3. 2010.04.20 23:0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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