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평전에 들어있던 생각나는 글귀들

Bookmark and Share
얼굴 좋음이 몸 좋음만 같지 못하고, 몸 좋음이 마음 좋음만 못하다 -마의상서 (관상책) p.69

泰山覆於前心不妄動 與士卒同甘苦 進退女虎 知彼知己 百戰不敗
태산이 무너지도라도 마음을 동치말고,
사졸로 더불어 달고 씀을 같이 하며,
나아가고 물러감을 범과 같이 하며,
남을 알고 자기를 알면 백번 싸워도 지지 아니하리라. -손자병법 p.70

감옥이란 묘한 곳이어서 약한 자는 바스라져 나오고 강한 자는 더욱 단련되어 나온다. p.215

무릇 한 나라가 서서 한 민족이 국민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기초가 되는 철학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국민의 사상이 통일되지 못하여, 더러는 이 나라의 철학에 쏠리고, 더러는 저 민족의 철학에 끌리어 사상의 독립, 정신의 독립을 유지하지 못하고, 남을 의지하고 저희끼리는 추태를 나타내는 것이다. p.571

이 책의 백미는 가장 뒤에 있는 제15장 백범의 문화국가건설론이라고 하겠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 348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