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하나 가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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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에 이 사진을 둔지 벌써 서너달은 훨신 넘은 듯 합니다.
처음 지식채널에서 저 영상을 본 후,
그 찌릿찌릿함은 떠나질 않습니다.

저 조그마한 아이가 어떻게 자기 몸무게를 저 고사리같은 손으로 붙잡고 있을 수 있을까?
정말 신기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이 서른에 내 몸 하나 가누지 못하고,
다른 이들에게 피해나 주기나 하고.. ㅎㅎ

참 어린 시절, 아니 아기 시절의 나에게 부끄럽습니다.

다 할 수 있는데, 내 스스로가 못한다고 단정하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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