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나무

Bookmark and Sha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4.0 | +1.00 EV | 32.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NIKON D40X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14.0 | +1.00 EV | 55.0mm | ISO-800 | Flash did not fire

식목일 하루 전날, 목포에 갔습니다.
목포 산정동 성당은 동네 이름따나, '산' '정'상에 있었습니다.
목포 시내가 훤히 드러나 보이더군요.

그런데 한 쪽에서 갑자기 심하게 진한 달콤한 향기가 났습니다.
꿀냄새가 폴폴 풍겨오는거죠.
그래서 그 냄새를 따라 계속 가 보니, 바로 이 꽃이 있었답니다.

도감을 찾아보니, 앵두나무가 아니면 자두나무인듯 한데..
아무래도 앵두나무가 맞는듯 합니다.

다섯 장의 꽃잎을 가진 나무 꽃들이 워낙 많아서 (사과나무,배나무,벚꽃)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분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나무 껍질도 도감에 나오는가봅니다.


앵두나무 (장미과) Prunus tomentosa 갈잎떨기나무(높이 2-3m) 개화기: 4-5월, 결실기: 6-7월
원산지는 중국이며 과일나무로 집 근처에 흔히 심어 기른다. 요즘에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보려고 관상수로도 많이 심는다. 나무 껍질은 짙은 갈색이고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어린 가지에는 융단같은 털이 촘촘히 난다. 잎은 어긋나구 거꾸로 된 달걀형~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 앞면에 잔털이 있으며 뒷면에는 흰색의 융단 같은 털이 촘촘히 난다. 잎 밑 부분에 1쌍의 꿀샘이 있고 잎자루는 2-4mm 길이로 짧고 털이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같이 핀다. 흰색 또는 연한 홍색 꽃은 지름 1.5~2cm로 꽃자루가 거의 없이 1~2개씩 달리며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각각 5개씩이다. 꽃받침통은 원통형이며 톱니같은 꽃받침조각과 씨방에 털이 있다. 짧은 열매자루에 달린 둥근 열매는 길이 1cm정도이고 겉에 잔털이 있으며 붉은 색으로 익는다. 살이 탱탱한 열매는 단맛이 나며 옛날부터 과일로 즐겨 먹었다. 씨나 포기가르기로 번식시킨다. <나무 쉽게 찾기, 진선북스>


신고

'호기심 > 아담처럼똑똑해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닭의장풀  (6) 2008.09.17
산괴불주머니  (2) 2008.04.22
명자나무  (2) 2008.04.16
앵두나무  (0) 2008.04.14
사시나무  (0) 2008.04.10
별꽃, 2008년  (0) 2008.03.21
선개불알풀  (0) 2007.06.05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348 nex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