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신혼집 공사 현장
부드러운 시선 2008/03/26 15:23
2008년 3월 26일 현재 카이스트 전산학과 서측 윙과 북측윙 사이에서
신혼 까치 한 쌍이 신혼집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
곧 꽃망울이 터질 듯한 목련에 신혼집을 만드는 것 같군요.
다른 까치들에 비해 몸집이 작은 걸 보니, 아무래도 신혼이 맞긴 한것 같습니다.
신혼 살림의 기본, 신혼집을 마련하는게죠.
1년차 부부라 서툰게 많은듯 보이긴 하지만, 그 의욕만큼은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남편이 자재를 운반하는지, 아내가 자재를 운반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인테리어를 아내가 담당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인테리어는 여자들이 더 잘 하는것 같거든요.
남편이 자재를 빨리 갖다 주질 않는가 봅니다.
답답해진 아내가 나와서 남편을 부르고 있습니다.
신혼집이 빨리 만들어져야 되는데, 늑장을 부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요.
하지만 나름 남편도 자재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건축 자재는 모두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바람이 불고 목련이 흔들려도 까치집은 튼튼하게 잘 붙어 있네요.
새내기 까치 부부가 집을 잘 짓고 새끼들 많이 낳아서 잘 살길 바랍니다.
이상 논문 고치다 졸려서 비실비실하는 박사과정 학생이었습니다.
신혼 까치 한 쌍이 신혼집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
곧 꽃망울이 터질 듯한 목련에 신혼집을 만드는 것 같군요.
다른 까치들에 비해 몸집이 작은 걸 보니, 아무래도 신혼이 맞긴 한것 같습니다.
신혼 살림의 기본, 신혼집을 마련하는게죠.
1년차 부부라 서툰게 많은듯 보이긴 하지만, 그 의욕만큼은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남편이 자재를 운반하는지, 아내가 자재를 운반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인테리어를 아내가 담당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간이든 동물이든, 인테리어는 여자들이 더 잘 하는것 같거든요.
남편이 자재를 빨리 갖다 주질 않는가 봅니다.
답답해진 아내가 나와서 남편을 부르고 있습니다.
신혼집이 빨리 만들어져야 되는데, 늑장을 부리고 있는건 아닌가 하고요.
하지만 나름 남편도 자재를 구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건축 자재는 모두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바람이 불고 목련이 흔들려도 까치집은 튼튼하게 잘 붙어 있네요.
새내기 까치 부부가 집을 잘 짓고 새끼들 많이 낳아서 잘 살길 바랍니다.
이상 논문 고치다 졸려서 비실비실하는 박사과정 학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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