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새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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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에서 울도로 가는 배에서 (2007.12.9)









새들처럼 / 변진섭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헤매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면 나도 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 따라 가고 싶어





<굴업도 여행과 이야기>
*
2007/12/13 - 서해 바다 풍경 (노르웨이와 비교해보다)
* 2007/12/10 - 굴업도의 겨울 & 사람들
* 2007/10/03 - 굴업도 사려고, 로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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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09 - CJ, 굴업도에서 식스센스 2 찍다
* 2007/06/29 - 굴업도의 어느 할머니와의 대화
* 2007/06/26 - 변화하는 것은 살아 있다
* 2007/06/26 - LOST in 굴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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