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만은 그냥 놔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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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DMZ) .

대강 개념만 들어봤을 뿐인데, http://cafe.naver.com/dmzworldheritage/154 에 보니 정확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북한땅>
---------------- (북방한계선)
  2 km
---------------- (군사분계선)
  2 km
---------------- (남방한계선)

 5~15 km (민통선 북방 지역)

---------------- (민통선)
<남한땅>


민통선 북방 지역에도 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마을 이루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2km 구간 두 군데, 4km 구간에는 한국전쟁 이후에 사람이 들어가서 살고 있는 곳이 아니죠.
그렇게 4km 구간이 248km.
그 구간에 사는 동식물들은 사람의 손이 40년 동안이나 닿지 않은 덕택에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남한만 남북으로 약 500km 가 넘으니,
40년 동안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부분은 단지 1% 정도의 4km 구간의 DMZ 지역 밖에 없는 셈이죠.

이런 DMZ에도 남북 화해 무드가 조성되니, 개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금 기사를 보니, DMZ에도 외래종 물고기를 방류한 바람에 붕어가 배를 굶고 있는 기사(여기)가 있네요.

개발 바람이 남한이 40 년간 오직 밥 먹고 살고, 생존하기 위해 달려온 방향이 아니라,
좀 더 고심하고 생각하고 중국사람들처럼 느긋하게 일본사람들처럼 철저하게
그리고 우리네 선조들의 방식대로 신명나고 여유있고 멋있게 자연에 어울리는 개발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무식하게 콘크리트로 하천 바닥을 바른다던지하는 짓거리는 남한 전체 국토에 해 온 짓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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